영원할 것만 같던 7년 연애의 끝이 보이는 순간 “일주일만 시간을 줄래? 딱 일주일.” 이별 유예 기간은 단 7일. 인디뮤지션 ‘진화’는 7명의 지인을 만나며 고민을 털어놓는다. 음악과 사랑, 과연 무엇을 놓아야 할까? 꿈과 현실 앞에 선 ‘진화’는 일생일대의 결정을 하게 되는데...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딱 7일이 주어진다면 우린 누구를 만나,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?